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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신문(계명춘추)

제 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개인전 우승, 전지혜 학생 인터뷰

조회 25

계명춘추사 2026-04-07 12:35

1. 간단한 자기소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계명문화대학교 볼링부이자 생활체육학부 2학년에 재학 중인 전지혜입니다.

 

2. 볼링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가족들과 볼링을 치러 간 볼링장 옆 테이블에서 훈련 중인 중등부 선수들을 보게 되었고, 그들의 자세나 스트라이크 쳤을 때의 핀 액션, 스페어 처리할 때의 짜릿함에 매력을 느껴 볼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3.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 3위, 개인전 1위를 기록하셨는데, 소감이 어떠신가요?

 올해 첫 대회부터 개인전 금메달과 개인종합 동메달을 따서 너무 행복하고, 더불어 팀원 모두가 간절히 바랐던 단체전 동메달까지 획득하게 되어 정말 너무 행복합니다. 특히 단체전은 마지막 순간까지 핀 싸움을 하며 얻어낸 결과라 그 기쁨이 배가 된 것 같습니다.

 

4. 이번 대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단체전 마지막 경기에서 포켓팅이 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10번 핀이 빠지지 않아 라인과 스탠스를 조절했지만, 여전히 핀이 빠지지 않았습니다. 단체전은 분위기 싸움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팀 분위기가 중요한데, 연속적인 스트라이크와 스페어 처리가 분위기 상승에 큰 역할을 하는 터라 무조건 승부를 걸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스트라이크를 치기 위해서 볼을 교체하느냐 마느냐 하는 상황에 코치님과 상의한 끝에 '어차피 계속 이렇게 핀이 안 빠지면 3위도 할 수 없다'고 판단해 8프레임에 볼을 교체했고, 다행히 더블이 나오면서 단체전 3위와 개인종합 3위를 동시에 거머쥘 수 있었습니다. 그 순간 팀원들의 엄청난 함성과 응원 소리를 잊을 수 없습니다.

 

5.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나 계획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당장의 목표는 실업팀에 입단하는 것이며, 안정적이고 발전된 실력으로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이후에는 은퇴 후 지도자로서 선수 양성을 하는 게 제 목표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목표는 국가대표가 되어 세계대회에 출전해 국위선양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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