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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MYUNG COLLEGE UNIVERSITY

국토순례대행진 유쾌한 도전 (1소대 이재익)

조회 3,298

이재익 2010-07-06 06:58

예비군 훈련을 가는 날 아침, 국토순례 체험수기를 씁니다.

 

2학년이 되도록 대학생활동안 딱히 기억에 남을만한 일이 없어서 아주 임팩트 있는 기억을 만들기 위해 국토순례를 신청했었습니다.

 

이제 제 평생 간직될 추억이 되었습니다.

 

처음 출발할때만 해도 군대도 갔다왔는데, 이것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걸었습니다.

하지만 만만하게 볼게 아니였습니다. 걸으면 걸을수록 다리가 아파오고 물집은 잡히고  이길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뼈를 묻을 각오로 오로지 참고 또 참으며 앞만보며 걸었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넓어도 걷고 또 걸으면 언젠가 도착한다는 신념으로 매일 걸었습니다.

구룡포 청소년 수련원에 도착했을때 We Are The Champion 노래가 나왔는데 순간 울컥 했었습니다. 정말 우리 국토순례단을 위해 만든 노래 같았습니다. 우리는 챔피언이었습니다.

너로 얼싸안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건 슬픈의 눈물이 아니였습니다. 그건 바로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겼다는 기쁨의 눈물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소중한 기억을 만들어주신 팀장님 이하 교직원 여러분, 그리고 책임교관님 및 각 소대 교관님들과 정말 저희를 위해 애써주셨습니다.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림니다.

그리고 1소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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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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