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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치료과 카데바 실습

조회 4,250

언어치료과 2022-11-1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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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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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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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덥고 아침, 저녁으로는 추운 날씨가 되었네요

이럴 때일수록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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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 2학년이 함께한

이틀에 걸친 카데바 실습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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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러 가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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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데바 실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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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카데바 라는 단어가

생소하신 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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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이번 기회를 통해서

카데바 실습이 어떤 실습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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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데바란 본래 시체라는 뜻이지만

주로 연구 목적을 위해 기증된

해부용 시신을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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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카데바 실습은 연구 목적을 위해

기증된 시신을 해부하여

​

​

사람의 인체 구조에 대해 알게 되고

의학의 발전에 이바지 하는

목적으로 하게 되는 실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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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데바 실습에 관하여

조금이나마 알게 되셨다면

실습을 하기 전, 실습 당일, 실습 후의

이야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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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윤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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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계명문화대학교 간호학과의 교수님이신

김향동 교수님의 윤리 교육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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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데바 실습을 들어가기 전에

우선 삷과 죽음에 대해서 조금은 생각해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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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 것 같다고 해주시는

교수님의 말씀과 함께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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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는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 것

즉 잘 사는것을 영어로 Well Being 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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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간이 인간답게 죽는 것

즉 잘 죽는것은 Well Dying 이라고 불립니다.

​

그럼 인생은 잘 살아가는 것이지만

잘 죽어가고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지 않을까요? 라고

이야기 해주시는

​

​

교수님의 이야기를 듣고

한번도 해보지 못한 생각에

많은 고민을 하게되는

이야기 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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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삶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도 나눠보고

카데바 라는 제목의 단편영화도 시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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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사전에 짜여진 팀원들과

함께 활동도 간단히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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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개인 활동으로

나의 묘비명 짓기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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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나의 묘비명 짓기는

어떻게 써야하나 고민하면서

​

​

진짜 내가 죽는다면? 이라는

생각도 들게되는 생각이 많이 하게 되었던

활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

​

이렇게 카데바 실습에 관한 윤리교육과

실습시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을

배워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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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카데바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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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데바 실습 현장은 사진으로 담아올 수 없어

사진은 첨부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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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데바 실습을 통해

언어치료와 연관된

신체 기관들을 뇌와 여러 신경들

​

​

그리고 호흡을 할때

어떤 근육들이 작용하고

후두의 모습 그리고 폐와 기도, 식도등

​

​

여러 호흡기관들을

마냥 책에서만 보던 것과 달리

자세히 보고 직접적으로 느껴보며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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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실습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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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 교실에 계신

교수님과 다른 선생님들께서

많은 질문에도 친절히 답해주시고

​​

한가지라도 더 알려 주시려고

열심히 설명해 주셔서

더욱더 뜻 깊은

실습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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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만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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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계명문화대학교 언어치료과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물어보고 싶은 질문에 있다면?

​

언어치료과 학과 사무실: 053. 589. 7658 또는

김선희 교수님 연구실: 053. 589. 7545 또는

김미진 교수님 연구실: 053. 589. 7589

로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