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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뉴스 계명문화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 ‘실험동물기술원’ 자격 첫 취득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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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홍보팀 2026-10-13 00:00

계명문화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 ‘실험동물기술원’ 자격 첫 취득 쾌거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반려동물보건과 2학년 이수진 학생이 (사)한국실험동물학회 인증위원회가 주관한 ‘실험동물기술원 2급 자격 인증시험’에 최종 합격하며 학과 개설 이래 첫 자격 취득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합격은 계명문화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에서 배출한 최초의 실험동물기술원 자격 취득 사례로, 바이오·생명과학 분야로의 진로 확대를 위해 추진해 온 학과의 실무 중심 교육과 맞춤형 학생 지도가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실험동물기술원’은 실험동물의 사육과 관리, 동물복지 및 윤리적 동물실험 수행 등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평가하는 민간자격이다. 최근 신약 개발과 안전성 평가 등 비임상 연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바이오·제약 기업과 국가 연구기관, 대학 연구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련 전문인력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계명문화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는 이러한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지난해 ‘실험동물’ 관련 전공 교과목을 새롭게 개설했다. 이를 통해 기존 동물병원 중심의 임상 교육에서 나아가 바이오·제약 및 의생명 연구 분야까지 교육 영역을 확대하며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수진 학생은 “새롭게 개설된 실험동물 수업을 통해 동물실험의 윤리적 가치와 전문기술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시험 준비 과정에서 아낌없는 격려와 지도를 해주신 송재원 학과장님 덕분에 학과 첫 합격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재원 반려동물보건과 학과장은 “학생들의 진로를 동물병원 임상 분야뿐만 아니라 바이오·제약 및 의생명 연구 분야까지 확대하기 위해 교육과정을 개설했는데, 첫 자격 취득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실험동물 관련 실습 기자재 확충과 자격증 대비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 : 계명문화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 이수진 학생 사진